조용한 목소리로 8살 아들의 장례 절차를 묻던 아버지는 순간 바닥에 쓰러져 하염없이 통곡했다. 곁에 섰던 아내도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1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에는 전날 발생한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초등학교 1학년생 2명의 유족들이 모여 눈물바다를 이뤘다.
이들 어린이는 같은 학교 같은 반에 다니며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져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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