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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람소리가 들리니', 만일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이 무언가 깊이 생각하게 할 것이다. 작은 체구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다간 소라. 가족에게 버림받아 유기견이 된 소라였지만, 새 주인이 된 청각장애 화가에게 소리와 빛이 되어 주..

`아픈 강아지 자가치료 못한다고?`..속타는 애견맘 http://v.media.daum.net/v/20160629070110629

스릴러 로맨스 장편소설 [화이트 로즈 녹턴] 풋풋한 순수에서 19금 사랑까지, 그리고 끼어든 스릴러! 손에서 놓치 못한 채 빠져 있다가 마침내 책을 덮었다. 하지만 온종일 소설 속 경순에 대한 연민이 가시질 않는다. 벌써 경순이 그립다. 돌개바람처럼 소용돌이치는 연민들 며칠 째 나는 ..

반려동물 이야기와 사진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의 공존 그리고 생명의 존귀함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반려동물 사랑은 생명사상입니다. ‘테마수필’ 제11집에서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 이야기나 혹..

반려동물 이야기와 사진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테마수필’ 제11집에서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 이야기나 혹은 테마수필 표지에 넣을 반려동물 사진을 보내주세요. 현재 10집까지 나온 테마수필은, 20여명의 작가들이 매회 정해진 테마로 수필 한 편씩 ..

‘테마수필’ 표지에 쓸 반려동물 사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테마수필’ 제11집 표지에 넣을 반려동물 사진 7장이 필요합니다. 현재 10집까지 나온 테마수필은, 20여명의 작가들이 매회 정해진 테마로 수필 한 편씩 써서 출간하는데, 책이 나오면 언제나 푸짐한 상금과 상패와 상품을..

무지개다리 건너뜸에서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반려견 [꼬실이]라고 합니다.추석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연휴는 좀 길었지요? 그런데요, 이상하게 명절에는 빈자리가 왜 더 커보이지요? 아마 엄마랑 누나도 제가 적이 보고 싶었을 겁니다. 꼬실이? 꼬실이? 어디서 종종 들었던..

끔찍한 기억, 트라우마 몇 해 전 일이다. 집에 찾아온 손님을 배웅 해주려고 도로가로 나갔다. 그런데 인사를 마치고 정류장을 향해 가던 그들이 갑자기 짧은 비명을 지르며 돌아섰다. 화들짝 놀라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차마 말하지 못한 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곳을 쳐다봤다. 순간 나..

애니멀커뮤니케이터 김동기씨의 백화점 문화센터 특강 및 정규 강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잡히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경찰, 주인 앞에서 개 사살해 논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훈 특파원 = 미국에서 경찰관에게 위협적으로 짖어댄다는 이유로 개를 주인이 보는 앞에서 사살해 논란이 됐다. 더구나 권총을 네발이나 발사해 개를 사살하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퍼져 경찰에 대한 비난과 불가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