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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서워 아이가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며 우는 세상, 그 세상은 지옥이다

어른에게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교 1학년 이 아이가 세상이 무서워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며 운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다 . 우리는 지금 지옥의 무리들과 함께 살아간다. 이 땅의 지옥의 무리들은 갈수록 들어간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을 보면 그 ..

www.sdt.or.kr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