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충남도청, 태안군청 주도 아래 200억~300억원(문화재청 추산)에 이르는 고려청자 발굴에 ‘1등 공신’을 한 주꾸미 공덕비가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에 세워진단다.
쭈꾸미 공덕비라...
좀 우습기도 한 것 같고.
기왕이면 그 쭈꾸미를 건져올린 현지 어민 김용철(58)씨의 공덕비를 세울 일이지. 아니면 김용철씨랑 쭈꾸미를 함께 형상화하던가.
근데 사진 속 쭈꾸미에 참기름이 발라진 것 같네요.^*^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09/20071009007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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