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기' 배용준, 전투신 촬영 중 부상
배우 배용준이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 촬영 도중 손가락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배용준은 24일 제주도 세트에서 진행된 전투신 촬영 도중 상대 배우가 휘두른 칼에 맞아 오른손 검지 손가락의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촬영에 다시 합류했다는 전언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른쪽 검지손가락의) 인대가 손상돼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다"며 "인대가 끊어질 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손가락에 깁스를 착용한 뒤 촬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주인공 배용준을 포함한 '태왕사신기' 촬영팀은 제주도에서 내륙 세트로 건너와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2293886&year=2007
블로거와 함께하는 테마수필가기 http://www.sdt.or.kr/
(2백만 원 독후감 공모전 진행 중)
'일반 기사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위 "DJ납치 공작원들, DJ에 사과 편지" (0) | 2007.10.27 |
---|---|
문란한 수컷 단명한다 (0) | 2007.10.27 |
'대리번역 논란' 정지영, '스위트뮤직박스' DJ 1년만에 복귀 (0) | 2007.10.27 |
정기적으로 염장 지르는 한나라당 (0) | 2007.10.26 |
옮기지 못하는 보람줄 (0) | 200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