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기술자’ 이근안 마지막 언론 인터뷰
“내 손 거쳐간 분들께 죄스러워…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않을 것”
“그 시절로 돌아가지도 못하지만 돌아간다면 절대 고문 안 합니다. 나로 인해 손가락질받은 가족들과 내 손을 거쳐 간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공연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이에요. 아무 보람도 없는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7002003
'www.sdt.or.k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문기술자 이근안, 출장도 다니며 고문! (0) | 2013.01.07 |
---|---|
[스크랩] 김연아 레미제라블 - 목동의 프랑스 혁명 (0) | 2013.01.07 |
[스크랩] 고문 기술자 이근안을 보면서 느끼는 소회. (0) | 2013.01.07 |
//조성민 여자친구// (0) | 2013.01.07 |
충격, 김태촌 사망, //김태촌 사망원인// (0) | 201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