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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 마지막 인사, 그 비감의 영혼

7154 2013. 1. 7. 08:57

 

 

고문 기술자’ 이근안 마지막 언론 인터뷰

“내 손 거쳐간 분들께 죄스러워…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않을 것”

 

“그 시절로 돌아가지도 못하지만 돌아간다면 절대 고문 안 합니다. 나로 인해 손가락질받은 가족들과 내 손을 거쳐 간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공연한 짓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이에요. 아무 보람도 없는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700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