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로또복권을 사왔지만 4등 당첨되기는 처음인 거 같다. 만날 5등에서 1등급 진급한 것일까. ㅎㅎ
용오름 사진 덕분인가 싶다.
작년 12월부터 블로그에 로또복권 이야기를 올리다가, 지난 3월 30일에는 [로또복권이 주는 행복19, 행운을 불러오는 용오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알 수 있지만, 아무튼 이 포스팅에 나오는 용오름 사진을 명함 크기로 코팅하여 지갑에 넣고 다닌 이후, 첫 번째 구매한 로또복권이 4등에 당첨 되었으니 내 자신부터가 이 용오름 사진에 신뢰가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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