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아들에게, 군대 간 남친에게 보내세요 군대 간 아들에게, 군대 간 남친에게 보내세요 -군대 생활과 친구 1. 요즘 테마수필 「친구」(해드림)라는 책을 다루다 보니 문득 ‘군대 생활과 친구’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꼬박 33개월 근무를 하였습니다. 저 때만 해도 34개월이 만기 복무였는데, 복무기간이 조금씩 줄기 시.. 주요 포스팅 2011.08.01
도심 속 맛 기행_북창동「北村 손두부」 도심 속 맛 기행_북창동「北村 손두부」 「北村 손두부」, 탄생 비화 현재 몸담은 직장에서 32년째 근무하는 김영태 수필가. 사회 초년병 시절부터 얼추 40여 년 동안 남의 밥을 먹고 살아왔으니 직장이란 곳에서 산전수전 그리고 공중전까지 죄다 겪은 셈이다. 김 수필가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그 중 .. 주요 포스팅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