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이는 18년을 살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꼬실이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인 누나가 초등학생 때 그린 꼬실이다. 누나는 현재 미대 다닌다.
김은미 반려견 에세이집 「꼬실이」(해드림)
(이 책은 상업적으로 기획된 책이 아니라 반려견 ‘꼬실이’와 18년 함께 살아온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오해 없으시길요.)
http://www.yes24.com/24/goods/4521672?scode=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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