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미대 다닌 누나가 그린 꼬실이_사진 아님

7154 2011. 7. 25. 18:33

 

 

 

 

 

 

 

 

 

 

 

꼬실이는 18년을 살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꼬실이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누나는 지금 대학교 3학년이다. 위에 그림은 미대생 누나가 그린 꼬실이다.

 

 

아래 그림은 누나가 초등학생 때 그린 꼬실이다.

 

 

 

 

 

 

 

김은미 반려견 에세이집 꼬실이(해드림)

http://www.yes24.com/24/goods/4521672?scode=029

 

(이 책은 상업적으로 기획된 책이 아니라 반려견 꼬실이18년 함께 살아온 자전적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