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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CEO 이현숙 박사가 들려주는 '결혼하는 비밀'

해드림출판사 신간 보도자료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82길 3-4 센터플러스빌딩 1004호 해드림출판사 TEL. 02-2612-5552 FAX. 02-2688-5568 www.sdt.or.kr 면수 240쪽 | 사이즈 150*220 | ISBN 979-11-5634-440-7 | 03810 | 값 15,000원 | 2021년 01월 01일 출간 | 교양 | 에세이 | … 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책 소개 . 「결혼하는 비밀」은 수년 동안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해온 이현숙 박사가 결혼 전문가로서, 결혼의 가치와 결혼에서 얻는 행복을 현장 커플들을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결혼 전문 에세이집이다. 결혼에 대한 시대상과 현상, 여러 가지 스토리 그리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등을 중심으로 1..

김동기 '인문학 산책'…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인문학 도서 120권 엄선 작품 배경, 주요 내용,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 … [인문학 산책]은 행정고시 출신의 저자가 충북 보은군수, 대통령비서실 사정1비서관실, 충북 청주와 충주 부시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상임감사, 동국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리고 기업의 현장에서 CEO와 상임감사로 그리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강의를 하면서 인문학의 융성과 대중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구상하여 집필한 인문학 기본서이다. … 저자는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

이인호 쿤달리니 여행, 내 인생 이야기는 깨달음

내 인생 이야기는 깨달음 … 내 인생 이야기는 깨달음과 하늘나라를 선택한 구도자가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영적 여정에 대한 저자의 내적이고 주관적인 체험, 즉 쿤달리니가 깨어나 그 에너지가 목 차크라를 통과하기까지 있었던 저자의 내적 변화 과정이 생생하고 솔직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의식이 크게 변화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과거의 습관을 자꾸자꾸 반복하는 내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거듭거듭 배우는 나, 오래된 것에 매달리는 내가 아니라 미지의 것을 추구하는 나, 그리고 발전하거나 진보하지 않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의 내가 아니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예전과는 전혀 다른 딴사람처럼 바뀐 나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저자는 말한다. 구도자가 찾는 것은 무..

성우 지망생들을 위한 '목소리' 성우 은영선

책 소개 목소리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꼭 필요한 책 한동안 비디오 콘텐츠에 묻혀 시들하였던 오디오 콘텐츠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앞으로는 성우 등 목소리 전문 연기자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로 얼마든지 오디오북을 출간할 시대가 올 것이다. 오디오북의 베스트셀러가 출판 시장을 장악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으로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여기서 기계음이 아닌 인간의 목소리는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것이다. 따라서 성우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가꾸는 일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현재 활발하게 활..

장은초 수필집 '연필 이야기'

장은초 저 면수 224쪽 | 사이즈 149*215 | ISBN 979-11-5634-439-1 | 03810 | 값 15,000원 | 2020년 12월 10일 출간 | 문학 | 수필 | 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책 소개 가뭇없이 멀리멀리 가버린 날들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담다 문학에 여러 장르가 있지만 오직 수필만 자기 고백의 문학이다. 자신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솔직함과 순수성이 수필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른 장르의 작가보다 수필가의 삶은 더 갓맑아야 하는 이유이리라. 누가 말했던가? 수필은 붓 가는 대로 쓰는 무형식의 글이라고! 그 무슨 턱없는 소리인가. 수필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이긴 하지만 누구나 잘 쓸 수 있는 글 또한 결코 아니..

임경자 수필집 '빙하를 탐하다'

책 소개 예전과 달리 책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런 세태에서 두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고 많은 고뇌와 망설임 끝에 내린 출간이다. 여고 시절 국어 선생님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했다. 그 말씀 한마디가 내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아마도 글을 가까이하게 된 동기가 아닌가 한다. 평소‘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곱씹으며 늦깎이로 문학에 입문하여 『빙하를 탐하다』라는 제호로 두 번째의 수필집을 발간하데 된 것이다.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에 충실하며 내일을 바라보라”는 말이 세월의 가치를 품듯 낡고 오래된 것이 모여 새로운 역사를 엮는 과정이라고 평소 생각했다. 내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소한 모습을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절박..

임재문 수필집 '꼭 봐요' 외침, “꼭! 봐요!”가 의미하는 것

임재문 저 면수 296쪽 | 사이즈 150*220 | ISBN 979-11-5634-435-3 | 03810 | 값 15,000원 | 2020년 12월 08일 출간 | 문학 | 수필 | 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책 소개 외침, “꼭! 봐요!”가 의미하는 것 공초 오상순이나 구상 시인도 ‘시방 가시방석으로 여기는 이 자리가 꽃자리’라 하였다. 임재문 수필가 역시 개똥밭이나 다름없는 이 세상, 자유롭지 못한 세상 삶이라 할지라도 꽃자리로 여기면서 헤어질 때는 “꼭! 봐요!”를 다짐한다. 구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던 작가. 그는 책임을 의무로 하는 선택의 자유,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기에 담장 안과 밖을 넘나들면서 자아 완성을 향해 우직한 발걸음을 이어올 수 있었다. ‘꼭! 봐요!’란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