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흥청망청…국민연금기금 줄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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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23일 공단이 제출한 ‘국민연금기금 운용업무에 관한 내부감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05년과 지난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운용사 2곳의 일부 직원들이 공단이 출자한 펀드결성비 수천만원으로 룸살롱 술값과 기념품 구입비 등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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