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전두환 씨를 비롯한 헬기부대 관계자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헬기부대에서 탄약 관리하사로 복무한 최종호 씨가 KBS에 헬기 사격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헬기부대원으로는 처음으로 증언에 나선 최씨는 전쟁용 고폭탄도 탑재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606443085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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