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보도자료★★ 472

화가 박광택과 청각도우미견 소라, 아직도 바람소리가 들리니

♥작은 체구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다간 소라. 가족에게 버림받아 유기견이 된 소라였지만, 새 주인이 된 청각장애 화가에게 소리와 빛이 되어 주며 제2의 삶을 살았다. ♥나는 이 책을 만들면서 화가들의 깊은 영혼의 세계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소리..

농구 희소식, 기초부터 패턴까지 배울 수 있는 [한기범의 재미있는 농구 코칭북]

기초부터 패턴까지 배울 수 있는 [한기범의 재미있는 농구 코칭북] 농구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한 지 오래되었다. 요즘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면 어디든 농구 골대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밤늦도록 땀을 흘리며 젊은 기운을 마음껏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자주 본다. 청소년들뿐만 아니..

각 분야의 전문가가 쓴 [히든챔피언 MBA 5인5색], 우리는 히든챔피언이 될 수 있다

[히든챔피언 MBA 5인5색], 히든 챔피언이란 숨어있는 잠재력을 찾고 개발하고 발현하여 최고가 되는 것 [히든챔피언 MBA 5인5색]의 다섯 명의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이들로서, 각자 다른 업무를 해오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살아온 삶의 여정이 다르고 현재..

현대인의 발걸음을 잠시 붙들어 주는 [술도 못 먹는 영은이]는 정지안 시인의 7번째 시집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발걸음을 잠시 붙들어 주는 ‘사유의 시집’ [술도 못 먹는 영은이]는 정지안 시인의 7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세상을 편안하지만 여러 생각으로 바라본다. 시인이 던져주는 생각들이 날마다 잰걸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옷자락을 붙든다. 숨 가쁘게 가지 ..

정지안 에세이집 ‘시간 때우기’라는 의미는 편안한 글이라는 뜻

‘시간 때우기’라는 의미는 편안한 글이라는 뜻 [시간 때우기]는 정지안 시인이 첫 에세이집으로 낸 것이다. 저자가 에세이집 이름을 ‘시간 때우기’라고 한 것은 사실 겸손의 발로이다. 학술서적도 아니고 수필가들이 유려하게 일상에 대해서 아름답게 쓴 예술 서적도 아니라면서, 그..

김용림 에세이집 [구름따라 바람따라 하루하루 잘 살아가기], 자유롭고, 거침없고, 경쾌하게 담고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고, 거침없고, 경쾌하게 담다 수필가이자 소설가인 김용림 에세이집 [구름따라 바람따라 하루하루 잘 살아가기]는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고, 거침없고, 경쾌하게 담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 활동 기반을 둔 ‘대모문학’을 이끌고 있는 저자는, 강남문화원에서 10여 ..

최지훤 교수 등 '칼라 심리 앤 상담카'드, 해드림 제작 서점 유통되었습니다

「칼라 심리 & 상담카드 (Color Psychology & Counseling Card)」는 일반 성인은 물론 특히, 학교현장의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이해하고 상담, 치유에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고 잠재의식을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음의 중..